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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얼굴에 독을 발라라?
제목 화장품...얼굴에 독을 발라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8-02-21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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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회사가 화장품 회사로 성장하다>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생필품이 된 세탁용 세제는 비누라는 천연 계면활성제(*비누도 정확히 말하면 계면활성제입니다. 계면을 활성화시키니깐요. 하지만 비누는 천연의 산물로 피부에 남지 않는다는 점이 합성 계면활성제와 다릅니다.)가 아닌, 석유에서 만든 합성 계면활성제가 주원료이다.세탁용 세제로 큰 돈을 번 세제 회사는 대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이윽고 낮 시간에 방영되는 주부 취향 멜로드라마의 거대 후원사가 되어, 솝 오페라라는 말까지 만들어냈다.세탁용 세제와 화장품. 언뜻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사실 둘의 주원료는 합성계면 활성제이다,. 앞에서 설명했든이 합셩 계면활성제는 세탁을 할 때에는 세정제, 화장품에 쓰일때에는 유화제라 불리운다. 세제와 화장품은 친자매처럼 깊은 관계가 있는것이다. 비누는 피부에 남아도 곧 세정력이 없어지지만, 합성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사라지지않아 피부를 보호해주는 피부장벽을 파괴한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피부장벽을 파괴한다>
피부장벽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피부장벽은 표피(피부의 가장 바깥쪽)의 피지 막과 각질층, 과립층을 가리키는데, 피부속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피부장벽이 있어 우리는 목욕을 하고, 바다에서 수영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없거나 파괴되었다면, 바닷물과 욕조물이 조금씩 피부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 개구리처럼 부풀어 오를 것이다.
합성 계면활성제의 치명적 결함은 피부장벽을 파괴해 화장품에 포함되어있는 화학첨가물과 향료, 타르색소 등을 피부속으로 침투시킨다는 점이다. 그 결과 흑피증(색소침착으로 피부가 갈색이나 흑갈색을 띠는 현상)의 원인이 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기미와 주름을 생기게 만들며,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피부에 이로운 상재균을 죽이는 합성 폴리머>
피지는 피부에 도움을 주는 상재균의 주식이며 생태적 환경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피지가 여성과 노인에게는 적게 분비된다. 기초 화장품의 본 목적은 부족한 피지를 보충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즈음의 화장품은 피지를 없애고, 본래 자신의 피부막대신 합성수지 피막을 씌워 오히려 피부를 해치고 있다.
피부와 두피에는 1cm2당 약 20만대의 상재균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자외선과 유해물질로부터의 자극을 완화시켜주고, 병원균이 몸 안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준다.비누로 세안을 하면 비누의 지방산이 피부에 남게되는데, 그것은 상재균의 먹이가 된다. 상재균은 적어도 7,000만연동안 피부 표면의 기름, 지방산, 콜레스테롤, 낙설(각질이 얇은 파편이 되어 떨어지는 현상)등을 먹이로 살아왔다. 그러나 합성폴리머의 등장으로 상재균의 환경이 크게 달라져버렸다. 사람들은 세안폼과 크렌징 오일이라는 합성세제로 피지를 뿌리째 씻어내어 상재균의 환경이 크게 달라져버렸다. 상재균이 사라지자 우리 피부는 피지를 적게 분비하기 시작했고, 결국 건조해지게 되었다.
 
<합성 폴리머도 피부 질환에는 유용하다>
합성 폴리머의 가장 큰 특징은 강한 피막을 만드는 것이다. 가령 피부병에 거려 연고를 발라야한다고 했을 때, 단단한 피막을 만들어 연고가 쉽게 지워지지않게 한다. 즉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한 피부에는 합성폴리머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통기성이 나빠져 피부환경이 악화되고, 그것은 곧 피부트러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화장품,얼굴에 독을 발라라(오자와 다카하루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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